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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중에 배운 것과 이 교훈으로 미래의 활동을 촉진할 방법에 대한 고찰이 조직과 전문가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요즘에는 “…의 미래는 무엇일까?”라는 문구를 많은 부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도 이 규칙의 예외가 아닙니다. 초중고 비대면 학습은 팬데믹 중에 표준이 되었습니다. 행정가, 교육자, 학생, 학부모 모두가 온라인 학습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과 그 이후의 초중고 비대면 학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가을에 수업이 재개되면 어떤 형태를 띠게 될까요?

백신 접종과 코로나 19 사례 감소로 2021~2022년 학기 중에는 교실 내 학습과 대면 학습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비대면 또는 온라인 학습은 어떤 형태로든 계속해서 존재할 확률이 큽니다. 우리는 교육자, 행정가 및 교육 전문가에게 이 문제에 대한 시각과 초중고 비대면 학습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물었습니다.

초중고 비대면 학습의 모범 사례

Margaret Choi는 CodeWizardsHQ 교사입니다. CodeWizardsHQ에서는 팬데믹이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5년 넘게 8~18세 학생들을 온라인으로만 가르쳐 왔습니다. Choi 교사는 “비대면 학습은 아직도 위기 모드에 있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간단히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면서 대면 지도와 온라인 지도는 같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덧붙여 “소매업체에서 고객 접근 방법을 재고하고 다시 구축해야 하는 것처럼 교사도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과 상호 작용할 때의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고 꼬집습니다. Choi 교사는 이번 가을과 그 이후를 바라보면서 다음을 수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 수업 규모 재구성
  • 커리큘럼 재설계
  • 직무 능력 개발 재고
  • 온라인 학습 도구 재구축
  • BCL(Beyond the Classroom Learning) 도달을 목표로 삼기

Lee Wilson은 온라인 수업 플랫폼인 VEDAMO의 컨설턴트이자 에듀테크 산업 전문가입니다.Wilson의 말에 따르면 오늘날의 학교는 전통적 방식의 수업에서 디지털 수업으로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모든 수준의 교직원 채용 에코시스템에서 직원들은 필요할 때 원격 수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받고 경험을 익혔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원격 연결에 필요한 장비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패닉 반응 모드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면서 학교는 팬데믹 중의 교훈을 바탕으로 초중고 비대면 학습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자들은 가을 학기를 준비하면서 지난 몇 개 학기에서 얻은 경험을 활용하고 교실 내 수업과 비대면 수업 모두에 모범 사례를 적용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대면 학습이 무엇이냐?”고 더 이상 묻지 않습니다. 비대면 학교 교육은 일상이 되었고 전문가들은 2022년과 그 이후에도 계속 유지될 확률이 크다고 말합니다.

초중고 비대면 학습 및 개발의 미래

교육 전문가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뉴 노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VEDAMO 팀은 매일 초중고 과정의 교육구 책임자와 행정가들과 의견을 나눈다. 계속되는 대화에서 우리는 2021년과 그 이후에도 학교 시스템은 많은 수의 학생을 비대면으로 지도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Wilson은 말합니다. Wilson의 말을 빌리면 “비대면 학습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학습 방식이 아니었던 코로나 이전의 환경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라고 합니다.

국제적인 사교육 회사인 LA Tutors의 공동 경영주이자 프로그램 디렉터인 Eric Kim은 많은 가족이 대면 학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라지만 비대면 학습은 어떤 형식으로든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자동 교육 예약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Edficiency의 지원 및 운영 부문 James Bacon 이사는 교사, 교육구 행정가, 학교 컨설턴트 겸 코치로 적게는 학생 500명(Tensas Parish Schools)부터 많게는 거의 150,000명(Charlotte Mecklenberg Schools)에 이르는 교육구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비대면 학습 또는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Bacon은 “대부분의 학교가 가을에는 기본적으로 대면 학습으로 돌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일종의 비대면 옵션을 계속할 수 밖에 없는 교육구가 많을 것으로 본다. 본인에게 맞는 진도로 학습할 수 있는 유연성과 다양한 옵션을 마음에 들어하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학생과 그에 따르는 수입을 잃지 않기 위해, 각 취학 수준마다 다수의 학교가 있는 대규모 교육구의 경우 교사, 플랫폼 및 시스템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 집중식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비대면 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상적으로는 이 대규모 교육구의 교사가 대면 학생과 비대면 학생의 조합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흥미로운 비대면 학습 모델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 지역의 몇몇 학교는 “유연 금요일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사가 요청하거나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한 등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심지어 1~2개 과목만 등교해서 수업을 듣고 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비대면으로 학습해도 됩니다.

현재 Class와 논의 중인 조지아주의 다른 학교는 매주 금요일마다 학생 1/3만 등교하여 STEM 진로에 맞춰진 Choose-Your-Own-Adventure 형식의 실습 학습을 받고 나머지 2/3는 집에서 비대면으로 공부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Bacon은 “이러한 모델의 인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성공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다른 학교는 이 학교의 사례에서 부분 비대면 옵션을 정규 일정 안에 구축하는 창의적이고 의도적인 방법을 참고한다”고 말합니다.

초중고 비대면 학습 수업의 이점 활용

EdWeek은 최근 학교장 및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중고 비대면 학습의 미래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부분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태”에 있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주제가 드러났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구의 거의 70%는 내년에 ‘훨씬 더 다양한’ 원격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에듀테크에서는 “교육구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2020년 가을 RAND 설문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5개 중 1개 학교가 이미 비대면 학교 교육을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힙니다. 

주 정부 역시 혼합 체제로 바뀌고 있습니다. 네바다주가 한 예입니다. Las Vegas Sun에 따르면 “네바다주의 글로벌 준비를 위한 블루 리본 위원회(Blue Ribbon Commission)에서 영감을 얻은 법안을 통해 모든 교육구가 비대면 교육에 대한 계획을 만들고 학생들의 기술 활용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요점은 팬데믹이 “끝난” 것으로 간주되고 한참 후에도 비대면 학습은 어떤 형태로든 모든 수준의 교육에서 남을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Kim은 “교사와 학생 모두 비대면 학습이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특히 민간 부문에서 두드러지며 이제는 많은 가족과 학생이 이 방법을 선호한다”고 강조하면서 가족과 학교가 함께 원격 학습의 편리함과 그것이 제공하는 많은 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